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동 야구장 (문단 편집) == 구성 == [[파일:external/xportsnews.hankyung.com/1390185087367.jpg]] 주경기장은 좌우 97m, 중앙 120m 규모[* 주경기장에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간에만 연습 및 경기가 가능하다. 팀명과 이닝별 스코어가 표시 가능한 전자 점수판은 외야 우측에 설치되어 있다.]이며 주경기장 외에 경기운영관, 4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단 숙소(거인관)[* 초기엔 30명 수용규모였으나, 2014년 증축하였다.], 그리고 가로 50m 세로 65m의 건설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인[* 현재는 가로 세로 각 80m, 높이 26m인 [[이천 LG 챔피언스 파크]]가 제일 크다.] 자이언츠돔(실내연습장) 등이 딸려있다. 4층 규모의 선수단 숙소에는 선수 생활관 외에 실내훈련장과 영화관·노래방·당구장·PC방 등의 휴게시설이 있다. 2014년에 [[사직 야구장]]의 전광판 공사로 인해 3월 11,12일에 두산전, 3월 18,19일 LG전 등 '''1군 시범경기'''를 이 곳에서 치른 경험이 있다. 참고로 3월 22, 23일 한화전은 새로 지은 [[울산 문수 야구장]]에서 치렀다. 2015년에는 옛 주차장 자리에 보조구장을 신설하고[* 퓨처스 팀(2군)과 드림 팀(3군)을 모두 수용하다보니,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면 다른 한 팀은 훈련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했다.][* 정식 야구장은 아니고, 내야만 있는 인조잔디 훈련장이다.], 주경기장에 [[사직 야구장]]과 동일한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식 외야펜스를 설치하였다. [[사직 야구장]]과 동일하게 천연잔디를 식재하려고 했으나, 주변의 1급수 하천 때문에 농약으로 인한 오염 우려[* 인근에 상수원인 물금 취수장과 매리 취수장이 있다.]로 인조잔디에 만족해야 하는 점이 흠. 2016년 롯데 자이언츠는 20억원을 들여 시설 개선을 실시, 기존 100석에서 132석을 더 늘려 총 232석의 관중석을 확보하였으며 경기장 인조잔디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인조잔디로 교체했다. 주경기장 밖에는 러닝트랙을 조성하였으며 새로 지어진 육성관에는 2군 선수들의 경기력을 분석하는 시스템이 설치됐다. 실내연습장 안에는 월풀 욕조를 신설했다. 2019년 시범경기는 [[사직 야구장]] 공사 때문에 3월 12~13일에 여기서 NC와 경기했다. 3월 19~20일 홈경기는 사직에서 예정대로 치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